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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터넷중독대응센터(센터장 이신후)에서는 교육계 및 상담실무 유관기관의 공동참여로 수혜자 중심의 각종 프로그램 마련 및 전문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15일 오전 11시 제3차 자문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중학교 1학년생의 자유학기제 시행으로 스마트 e-체험관의 전문적인 프로그램 확보와 활성화 방안 및 인터넷쉼터캠프 운영방안 등 내년도 사업의 세부 추가 내용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신후 센터장은 “자문위원회를 통해 올바른 인터넷 사용문화 확립과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인터넷 문화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cm_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