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전북인터넷중독대응센터는 공동주관으로 지난 8일(토) 1일간의 일정으로 무주관내 초등학생(3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해소 및 새로운 대안활동을 제시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터넷쉼터 일일캠프를 실시했다. |
| 무주청소년상담센터, 인터넷쉼터 일일캠프 ‘눈길’ | | 행복한 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연계
청소년 대상 미디어 중독 예방교육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전북인터넷중독대응센터는 공동주관으로 지난 8일(토) 1일간의 일정으로 무주관내 초등학생(3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해소 및 새로운 대안활동을 제시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터넷쉼터 일일캠프를 실시했다.
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일일캠프 일정은 미디어 중독 예방교육을 통해 스마트미디어 중독 심각성 및 해소방법을 알고 올바른 스마트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수동적인 놀거리 형태에서 인터넷을 떠나 공동으로 할 수 있는 대안활동을 선택해 보다 효과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생활의 통제감을 확립할 수 있도록 티셔츠 만들기와 열매맺는 인터넷 나무 만들기 체험과 공동체함양 프로그램으로 레크레이션을 통해 집단간의 친화력을 높이고 협동심을 키워 올바른 여가활동에 대한 이해와 시간을 유익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었으며 음악을 매개로 하는 심리치료인 음악치료도 함께 진행됐다.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4년도 상반기 모니터링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개개인의 성장을 목표로 다각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으며 센터소장(백락근)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과 정신을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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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후원 추가 --> | <-- 후원 끝 --> | 기사입력: 2014/08/10 [19:35]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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