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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매일신문 2014.4.2-스마트폰중독 기사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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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도민 늘고있다
인구 15% 육박 1년새 2배↑…청소년층 심각
 
윤창영 기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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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집착·불안증세 인지 못해 문제 키워

도내 스마트폰 사용 중독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군에 속하는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중독을 숨기고 있어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2일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 해 도내 스마트폰 중독률이 15%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인구 10%를 스마트폰 사용자로 규정할 때 15%는 약 1만5000여명에 달하는 숫자다.

이는 2011과 2012년 중독률인 7.7%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스마트폰 중독은 청소년층인 중·고등학생이 성인의 두배에 달하는 중독률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도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검사인 S-척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한 학급에 1~2명은 고위험군에 속했으며, 5~7명은 잠재적위험사용자군에 포함됐다.

스마트폰 고위험군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해 하고 할 일이 없다며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유형이다.

이들은 집과 학교에서 한시도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중독보다는 항상 손안에 있어 즉각 반응을 요구할 수 있는 스마트폰 중독에 쉽게 빠져들 수 있다"며 “스마트폰이 주머니에 없으면 불안하거나 스마트폰이 고장나면 친구를 잃은 듯한 느낌이 든다면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북인터넷중독대응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폰 중독은 폰을 수시로 확인하는 행동하는 것이다 보니 중독 사실을 뒤늦게 아는 경우가 많다"며 “더욱이 중독자들은 자신의 중독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많아 실제 중독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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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02 [21:29]  최종편집: ⓒ 전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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