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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스마트쉼센터,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 해소 방안 논의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6.12.19
전라북도에서 운영하는 전북스마트쉼센터에서는 14일 교육 및 상담분야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3차 자문위원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스마트쉼센터의 2016년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및 상담 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2017년 인터넷 중독 예방 및 해소 사업 추진 방안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률(중독)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과의존 위험이 인터넷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겨가는 추세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전북스마트쉼센터는 2016년 한해 내방상담, 전화상담 이외에도 가정방문상담, 집단상담, 예방교육 등 다양한 상담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직접 내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가정방문상담 124명, 중독 예방‧해소를 위한 소그룹의 집단 심리상담 152건, 직접 센터에 내방하여 치료적 놀이접근법을 활용한 놀이치료는 154회를 진행했다.

유아,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각 연령대에 맞게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레몬교실은 406회,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의 및 토론식으로 진행되는 집체형 예방교육인 WOW멘토링은 57회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마술교육 등을 활용한 특성화 프로그램 진행 및 다양한 홍보 캠페인 등의 활성화를 통해 과의존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올 한해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201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한국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3~59세 이용자 중 2.4%(862천명)는 고위험군, 13.8%(4,946천명)는 잠재적위험군으로 조사됐다.

또한 인터넷 과의존 실태에서는 만 3~59세 이용자 중 1.2%(481천명)는 고위험군, 5.6%(2,201천명)는 잠재적 위험군으로 조사됐다.

전북스마트쉼센터에서는 갈수록 증가하는 스마트폰‧인터넷 잠재적, 고위험군의 중독 해소 방안을 위해, 2017년에도 그간 진행해온 상담, 레몬교실 등을 지속 추진하고, 교육강사들의 역량강화와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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