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운영하는 전북스마트쉼센터는 17일 호남제일고 자원봉사자 학생 20여명과 함께 한옥마을 일대에서 전주시민과 관광객 9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